여기까지 왔으면 아트! 더 이상 오타쿠라고 부르지 마세요! 「THE SUGAR PUNCH」입고!!

일본을 대표하는 문화 중 하나인 "만화"

누구나 한 번쯤 읽어본 만화.

그중에는 마음에 남는 애착이 있는 작품도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이번에 소개해 드릴 브랜드는 만화 오타쿠인 디자이너가 좋아하는 것을 진심으로 옷에 담은 그런 브랜드입니다.

일본인에게 친숙한 만화지만, 그것을 입는다고 하면 주변 시선을 신경 쓰는 분도 많습니다.

그런 작은 부끄러움을 뒤엎을 만큼 충격을 받은 것이 바로 이 THE SUGAR PUNCH라는 브랜드입니다.

디자인이 떠 있는 듯한 프린트가 아니라 바디에 자연스럽게 어우러진 그래픽과 경년 열화된 듯한 가공감은 이미 빈티지 빈티지 의류를 연상시킵니다.

"입고 즐기고" "보여도 멋진" 두 가지를 겸비한 THE SUGAR PUNCH.

cocorozashi 첫 번째는 "GANTZ"와 "우소구이"를 출시합니다.




ABOUT THE SUGAR PUNCH

[THE SUGAR PUNCH]는 만화 오타쿠인 그래픽 디자이너[SUGAR]가 반한 IP 타이틀들을【패션·그래픽·영상·음악·아트】등 다양한 크리에이터들과 함께 재구성하는 "크리에이터 플랫폼"으로 탄생했습니다.
제품은 모두 IP 홀더의 공식 제품으로 마켓 인합니다.

WHO IS SUGAR ?

스트리트, 모드 등 하이엔드 의류 디자인을 특기로 하며 스트리트 컬처·음악·만화 등 다양한 배경을 살린 그래픽을 메인으로 활동 중입니다.
수많은 브랜드·셀렉트숍 등의 디자인뿐만 아니라 디렉션까지 담당합니다. 밴드 티셔츠 등 빈티지 의류를 의식한 임팩트 있으면서도 친숙한 그래픽 디자인을 만화·애니메이션 소스를 바탕으로 디자인에 구성합니다. 또한 의류 지식을 살려 소재, 패턴, 봉제, 가공, 프린트 기법 등 세심하게 신경 쓴 옷장에 그래픽을 접목합니다. 서브컬처라 불리는 장르를 조화로운 의류로 녹여내어 상승효과를 만들어내고 현대 스타일링에 맞는 최고봉의 옷장을 추구합니다.

THE SUGAR PUNCH 스토리

브랜드 네임은 1862년에 영국인 화가이자 만화가인 찰스 워그먼이 창간한 풍자 만화 잡지[THE JAPAN PUNCH]에 대한 리스펙트를 담아 명명되었습니다. "JAPAN" = "사토(일본에서 가장 많은 성씨)" = "설탕" = "SUGAR"로 "THE SUGAR PUNCH"입니다. 만화를 비롯한 IP 타이틀의 머천다이징을 패션 컨셔스하게 크리에이션함으로써 디자이너 SUGAR가 리스펙트하는 원작의 매력을 끌어내고 증폭시키는 것을 미션으로 내걸고 있습니다.